코로나19 속에서도 선교사 파송
올해 창립한 은혜비전교회, 선교사 파송예배 가져
최근 코로나19로 귀국한 선교사에 대해 선교 후원을 중단하는 교회가 속속 생기고 있는 시국에 올해 창립한 은혜비전교회가 선교사 파송예배를 가졌다.
올해 초 개척한 목포소재 은혜비전교회(담임목사 오서택)는 지난 10월 31일 파송예배를 통해 서부아프리카 코트디브아르로 황찬호·김인경 선교사 부부를 파송했다.
오서택 목사께 남기고 싶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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